🖍️3줄 요약
✔️ 울산시, '선진 국제 문화체육도시', '글로컬 관광도시' 지향
✔️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벨로택시(전기형 마차) 도입·운영 등
✔️ 풍요로운 문화관광체육도시 울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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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사진제공 = 울산시)
✅ 울산시는 올해 '선진 국제 문화체육도시', '글로컬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힘.
✅ 관광 분야에서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전략적 판촉, 대표 국제회의 육성 기반 마련 및 국제회의지구 지정 준비, 벨로택시(전기형 마차) 도입·운영 등에 나섬.
✅ 시는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조성과 무장애 밴 운영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 계획임.
✅ 또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에 벨로택시를 도입해 색다른 관광 콘텐츠로 제공함.
✅ 7월에는 반구천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고, 동매산 습지 경관 개선과 종합정비계획 수립 등을 통해 반구천 일대를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함.
✅ 시 관계자는 "울산 사람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문화관광체육도시 울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함.
📰 기사원문: <연합뉴스> 울산을 '글로컬 관광도시'로 만든다…이색 전기형 마차도 도입
📰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315320005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