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영서지역 5개 시·군 ‘미식’을 주제로 한 여행 콘텐츠 개발
✔️ 전통시장과 유형 체험시설 연계한 미식·힐링 체류형 프로그램 계획
✔️ 원주 중앙시장, 홍천 서석 5일장, 횡성시장, 영월 서부시장, 평창 봉평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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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 등 영서지역 5개 시군이 참여한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의장 시군 원주시) 정례회의가 13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제공=강원도민일보)
✅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 등 영서지역 5개 시·군이 올해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미식’을 주제로 한 여행 콘텐츠를 개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함.
✅ 이들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의장 시군 원주시) 정례회의가 13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렸음.
✅ 이날 협의체와 강원관광재단은 올해 공동사업 추진 계획,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원관광재단은 원주 중앙시장, 홍천 서석 5일장, 횡성시장, 영월 서부시장, 평창 봉평시장 등 각 지역 전통시장과 치유형 체험시설을 연계한 미식·힐링 체류형 프로그램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음.
✅ 원주는 중앙시장, 미로시장 공예체험, 소금산 출렁다리에 숙박까지 할 수 있는 리조트나 호텔, 수련관을 연계한 ‘웰빙’ 테마 코스가, 홍천은 서석 5일장과 인근 양조장, 치유농원, 캠핑장을 연계한 ‘힐링’ 테마 코스가 가안으로 각각 제시됐음.
✅ 횡성은 ‘익사이팅’, 영월은 ‘쉼’, 평창은 ‘추억’을 테마로 했음. 향후 협의체와 강원관광재단은 각 지역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명소나 지역 매력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콘텐츠를 추려 지역별 코스를 확정해 선보이기로 했음.
📰 기사원문: <강원도민일보> 전통시장 연계 ‘미식 여행 콘텐츠’ 선보인다
📰 링크: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