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2026년은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로 지정됌
✔️ 웰니스 특별 프로그램 여행 상품 기획
🖱 NEWS
말레이 전통 마사지에 원주민 기법까지 선보이는 웰니스 패키지 등장
(사진제공 = 말레이시아 관광청)
✅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말레이시아의 자연 속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투어리즘 패키지를 선보임.
✅ 올해부터 2026년까지 진행하는 이번 웰니스 투어리즘 패키지는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현지 웰니스 리조트, 스파, 건강 관리 센터 등과 협력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임. 전신 테라피, 아로마 스파, 전문 마사지, 요가 및 명상 세션 등으로 이루어진 50여 가지의 웰니스 여행 상품으로 구성함.
✅ 쿠알라 룸푸르, 랑카위, 셀랑고르, 페낭, 펄리스, 페락, 파항, 사바 등에서 운영하며, 각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
✅ 또 일정에 따라 원데이 프로그램부터 3박 4일 이상의 집중 웰니스 패키지까지 선택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음.
✅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말레이시아의 전통 마사지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루탄 말레이시아’를 포함함.
(사진제공 = 언스플래쉬)
✅ 우루탄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전통 마사지와 다양한 원주민 치유 기법을 결합해,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고 깊은 이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임.
✅ 말레이시아식 허브 족욕, 중국식 기공 호흡법, 인도식 두피 마사지, 반사요법 등 아시아의 다양한 치유 기법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임.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말레이시아의 고유한 웰니스 문화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음.
✅ 여행객들은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시에 전통 시장 탐방, 유적지 투어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독창적인 문화도 경험하게 됨.
✅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할림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은 “이번 웰니스 투어리즘 패키지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고급스러운 웰니스 경험과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속 가능한 관광과 웰니스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음.
📰 자료출처: <매경여행> 말레이 전통 마사지에 원주민 기법까지 선보이는 웰니스 패키지 등장
📰 링크: https://www.mk.co.kr/news/culture/11267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