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 외국인 고객 관심이 화장품에서 웰니스 제품으로 확대
✔️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매출 크게 증가
✔️ 올리브영, K-웰니스 확산 위해 중소 브랜드와 협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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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방한 외국인 고객의 웰니스 부문 매출 30% 증가"(사진 제공 = CJ올리브영)
✅ CJ올리브영은 방한 외국인 고객의 관심이 화장품에서 웰니스(Wellness·균형 잡힌 건강) 제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18일 밝혔음.
✅ CJ올리브영이 지난 1월부터 지난 달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웰니스 브랜드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함.
✅ 이중 다이어트·콜라젠·미백·장 건강 등을 위한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부문 외국인 매출은 같은 기간 55% 늘었음.
✅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 컷팅젤리와 비비랩 석류콜라겐, 락토핏 슬림 유산균 등이 대표 제품임.
✅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외국인 매출은 29% 늘었음.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과 고려은단 비타민C 등이 인기 있음.
✅ 웰니스 제품에는 여성 청결제 등 W케어 부문과 치아미백제 등 덴탈케어 부문도 있음.
✅ 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이 K웰니스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웰니스 브랜드와 지속 협업하고자 한다"고 말했음.
📰 기사원문: <연합뉴스>CJ올리브영 "방한 외국인 고객 웰니스부문 매출 30% 증가"
📰 링크:https://www.yna.co.kr/view/AKR2025061805340003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