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부산시는 송정해수욕장에서 국내외 35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함.
✔️서핑과 SUP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가 진행됨.
✔️부산의 해양레저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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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사진제공 뉴스 1)

 

✅ 부산시는 28일부터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5 제16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함.

✅ 서핑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종목에서 국내외 선수 및 동호인 등 350여 명이 실력을 겨룸.

✅ 대회는 일반, 입문, 유소년, 청소년으로 나눠 진행함.

✅ 해변에서 싱잉볼을 들으며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됨.

✅ 스케이트보드, 해변 요가·필라테스, 열쇠고리·실크스크린 가방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대행사도 열림.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사계절 내내 서핑이 가능한 해양레저 중심 도시"라며 "서핑의 즐거움은 물론 부산이 지닌 해양레저관광의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음.

📰 기사원문: <뉴스1> 송정해수욕장서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 링크: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82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