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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관광] 맛있는 LA 미식 주간, 7월24일부터 시작!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07-14 09:03:30

🖍️2줄요약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 개최

✔️ LA 450여개 레스토랑 참여, 미슐랭 레스토랑도 포함

 

 

 

🖱 NEWS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기획·운영하는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가 7월25일부터 8월8일까지 열린다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기획·운영하는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가 7월25일부터 8월8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로스앤젤레스관광청)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맛있는 미식 주간을 준비함.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725일부터 88일까지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Summer Dine LA Restaurant Week)’를 개최함.

 

다인 LA는 미국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 위크 중 하나, 88개 지역, 33개국 요리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450여개 레스토랑이 함께함.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멜리세(Mélisse)부터 현지인들의 단골 맛집 코니시푸드 잉글우드(Coni’Seafood Inglewood)까지 참여함.

 

20256월 기준 LA 카운티에는 180곳 이상의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 중 32곳이 이번 다인 LA에 참여함. 이번 여름 새롭게 합류한 80곳의 신규 레스토랑에는 코리아타운 맛집 소반(Soban), 자연주의 셰프 케빈 미한(Kevin Meehan)의 신개념 레스토랑 코스트(Koast), 올드타운 패서디나에 자리한 여성 셰프 운영의 커뮤니티 카페 네이버스 앤 프렌즈(Neighbors & Friends) 등이 포함됨.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의 스테이시 선(Stacey Sun) 다인 LA 총괄 디렉터는 다인 LALA 미식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도시의 요리 문화를 만들어가는 셰프와 팀들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최근 몇 년간 LA 레스토랑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줬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시 LA의 미식을 경험하고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함.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는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들을 조명하고 동시에 지역 식당과 관광·서비스 종사자들을 응원함. 15달러부터 65달러 이상의 다양한 고정 가격의 메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새로운 레스토랑을 시도하고, LA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음.

 

한편, 캘리포니아에 단 5곳뿐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중 2곳이 LA에 자리하고 있다. LA 카운티에는 총 28곳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해 스타, 빕 구르망, 추천, 그린스타 등 총 182곳의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이 있어 세계적인 미식 수준과 문화를 자랑함.

 

 

 

📰 기사원문: <여행신문> 맛있는 LA 미식 주간, 724일부터 시작!

📰 링크: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