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RISM HAUS
* 이름/직함
* 메일주소
* 연락처
요청사항
0
* 일정
예산
* 자동입력
방지코드

* 개인정보
처리방침
URBANRISM HAUS 어반리즘 하우스

URBAN NEWS

URBAN BOARD

 

[도시관광] 무비자로 떠나는 중국 여행, 1년 더 가능해졌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11-05 10:01:23

🖍️2줄요약

 

✔️ 중국 45개국 대상 무비자 입국 내년 연말까지

✔️ 한국 여권 소지자 관광 등 목적 30일간 체류

 

 

🖱NEWS

중국 외교부가 한국 등 45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중국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을 20261231일까지 연장했음. (사진 제공 = 픽사베이)

 

 

한국인의 중국 무비자 입국이 1년 더 연장됐음

 

중국 외교부는 올해 연말까지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을 20261231일까지 연장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음. 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 유럽 32개국, 중남미 5개국 등 45개 국가가 대상임. 특히 10일부터는 스웨덴을 새롭게 무비자 대상 국가에 포함한다고 밝혔음.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은 개방을 확대하고 중국과 다른 국가 간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비자 면제 정책을 내년 12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음. 무비자 입국 허용 국가 여권을 소지한 여행객은 비즈니스나 관광, 경유 등을 목적으로 30일간 중국에서 체류할 수 있음.

 

한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으로 쉬워진 중국 여행은 올해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며 아웃바운드 시장을 견인했는데, 이번 정책 연장은 냉랭해진 시장 분위기를 녹일 수 있는 소식이라며 중국 신규 지역 발굴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내년까지도 수요를 끌어올릴 전망이라고 내다봤음.

 

이밖에도 중국 국가이민국은 중국 240시간 무비자 환승 프로그램 지역을 광저우, 헝친 등 5곳을 늘려 총 65곳에서 시행함. 한국 등 55무비자 환승 프로그램 대상 국가는 중국 65개 공항 환승시 최대 240시간, 10일간 체류할 수 있음.

 

 

 

📰 기사원문: <여행신문>무비자로 떠나는 중국 여행, 1년 더 가능해졌다

📰 링크: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