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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사 "멕시코 국적 관광객 64%↑…미용·한방에도 높은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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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서 김종훈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행(왼쪽)이 배우 세시 데라 쿠에바에게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주고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13. (사진제공 = 연합뉴스)
✅ 중남미 내 한류 인기와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은 멕시코 국민들의 방한 관광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김종훈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직무대행)은 1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올해 9월까지 중남미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13만3천160명으로, 팬데믹 이전 2019년 연간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면서 "이중 멕시코 국적 방한객이 44%로 가장 두드러진다"라고 말했음.
✅ 멕시코 최초의 'K관광 트래블 마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계기 멕시코시티·누에보레온과의 문화관광 교류 업무협약 등을 위해 멕시코시티를 찾은 김 본부장 직무대행은 내년 중 중남미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멕시코 방한객이 연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음.
✅ 그는 "올해는 추세로 보면 작년 대비 약 64%가량 증가한 9만5천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교육·스포츠·문화 테마 관광상품을 늘리는 한편 '포스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광 전략'에 따른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 한국관광공사는 특히 인구 1억3천만명의 멕시코 내 의료·웰니스 방한 관광 수요에도 주목하고 있음.
✅ 한류에 호감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한국 피부과·성형외과와 같은 미용 성형 분야 고객층 수요가 작지 않다는 이유에서임.
✅ 실제 10∼11일 진행한 K관광 트래블 마트 행사 중 '의료 관광 데이'에는 멕시코 내 고소득자와 현지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이 한국 의료·웰니스 기관 9개 사와 건강검진, 미용 성형, 한방 웰니스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하기도 했다고 한국관광공사 측은 전했음.
✅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흥행 이후 한국 한방 의료에 대한 높은 주목도가 관찰된다고 함.
✅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행은 "(케데헌 흥행 전인) 지난해에만 외국인 환자 가운데 한국의 전통 한방 통합진료를 받은 인원이 전년 대비 311%나 급증했다"며 "멕시코 방한객 역시 한국 한방 체험, 자연 치유, 대체의학 등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해 관련 웰니스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개소한 멕시코시티지사를 중심으로 1만2천㎞ 넘게 떨어진 양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스페인어 안내 서비스 확대 등 편의 강화를 통해 '신흥 방한 관광시장'인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에 한국 관광 매력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부연했음.
📰 기사원문: <연합뉴스> 한국 찾아 1만2천㎞ 비행…멕시코 'K의료 방한객' 수요 주목
📰 링크:https://www.yna.co.kr/view/AKR2025111300750008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