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 요약
✔️ K-컬처 열풍 속 외국인 관광객 노래방 체험 붐
✔️ TJ미디어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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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필수 코스’…글로벌 문화 공간 거듭난 ‘노래방’

(사진제공=TJ미디어)
✅ 국내 이용자 중심 여가 공간으로 인식됐던 ‘노래방’이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K-컬처를 직접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 공간’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관광지 방문이나 굿즈 구매를 넘어 한국 대중문화 체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 특히 노래방은 K-팝을 가장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음.
✅ 한국관광공사가 5일 발표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노래방 체험’은 한국 여행 관련 콘텐츠의 주요 키워드로 부상했음.
✅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지난해 하반기 공개된 이후 언급량이 많이 증가했음.
✅ 공식 통계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음.
✅ 관광공사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잠재 방한 여행객 조사 자료’에서 외국인 응답자의 48.9%가 “노래방이나 PC방을 방문해보고 싶다”고 답했음.
✅ 높은 관심은 실제 소비로도 이어졌음.
✅ 지난해 8월 한국관광데이터랩이 공개한 최근 2년간 카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한객의 노래방 소비는 전년 대비 5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K-콘텐츠 복합 시설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 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음.
✅ 시설 내 ‘노래방 체험존’은 외국인 방문객의 필수 코스로 꼽힘.
✅ 국내 노래방 업계 매출 1위 TJ미디어(티제이미디어)는 이러한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꼽았음.
✅ 반주기에 팝송을 비롯한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11개국 노래를 기본 탑재하고, 메뉴 영문화 및 영문 리모컨 지원 등으로 글로벌 고객을 배려했음.
✅ 각종 편의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실제 방문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임.
✅ 노래방을 방문한 외국인의 후기 영상도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확산하고 있음.
✅ 네덜란드에서 온 관광객 A씨는 “한국 여행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 노래방”이라며 “노래 선택지가 많고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호평했음.
✅ 멕시코 출신 관광객 B씨 역시 “BTS 노래를 예약했는데 오피셜 뮤직비디오가 화면을 가득 채워 마치 콘서트장에 온 것 같았다”고 반겼음.
✅ TJ미디어 관계자는 “노래방은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K-팝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이용자가 K-컬처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기술·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음.
📰 자료출처: <뉴시스> ‘한국 여행 필수 코스’…글로벌 문화 공간 거듭난 ‘노래방’
📰 링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2_0003487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