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요약
✔️ 미국의 ESTA 요건 강화가 외국인 관광객 감소를 초래해 관광 수입과 일자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
✔️ WTTC는 최대 157억 달러 손실과 15만7천 개 일자리 감소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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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ravel Pulse)
✅ 미국 ESTA 프로그램 개정안은 미국 방문 희망자에게 소셜 미디어 이용 내역, 가족 구성원의 개인 정보, 심지어 본인의 DNA까지 정부에 제출하도록 요구할 예정인데, 이는 미국 관광 산업을 위축시키고 15만 7천 개의 일자리를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관광협회(WTTC)에서 발표됐음.
✅ 세계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국제기구인 WTTC는 GSIQ 및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와 협력하여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9개국에서 4,500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음.
✅ 이 여행객들 중 66%는 ESTA 요건 변경안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34%는 이러한 변경 사항이 시행될 경우 향후 몇 년 안에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다소 또는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고 응답했음.
✅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이러한 변경 사항으로 인해 미국이 덜 환영받는 느낌을 주고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동의했음.
✅ 미국 여행 협회는 지난해 말, 제안된 변경 사항이 미국으로의 국제 여행에 "위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음.
✅ 응답자 중 단 12%만이 미국 방문 의향이 높아졌다고 답하여 여행 의도가 크게 감소했음을 보여줌. 50% 이상은 ESTA 요건 변경이 미국 방문 중 개인 안전에 대한 인식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음.
✅ 영국, 캐나다, 서유럽 등 경쟁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ESTA 요건 변경은 다른 국가들의 입국 요건보다 더 까다롭고, 제안된 변경 사항을 시행할 경우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 세계관광협회(WTTC)의 고위험 시나리오에 따르면, 2026년 ESTA(유럽연합 여행 및 체류 허가 교환 프로그램) 참여국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입은 470만 명 감소하여 23.7%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관광객 감소는 관광 지출에서 최대 157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고, 관광 및 여행 산업 전반의 GDP 손실은 2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최대 15만 7천 개의 미국 내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음.
✅ WTTC의 글로리아 게바라 회장 겸 CEO는 “미국 정책 입안자들이 이 정책과 그것이 경제 및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을 촉구합니다.”라며, “관광 및 여행 산업은 미국 경제, 일자리 창출, 그리고 국제적 연결성의 핵심 동력이며, 전 세계 일자리의 3분의 1이 이 분야에서 창출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함.
📰 기사원문:<Travel Pulse> WTTC Issues Stark Warning About Proposed Changes to US Entry Requir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