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웰니스(wellness·건강관리) 관광프로그램’인 ‘힐링데이 인 부산’을 15일부터 한 달간 운영.
✔️ 부산지역 웰니스 관광지를 배경으로 체류형 및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 체류형 프로그램은 도심, 해양, 템플 3가지 주제의 스테이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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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데이 인 부산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
✅ 부산시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에 지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wellness·건강관리) 관광프로그램’인 ‘힐링데이 인 부산’을 15일부터 한 달간 운영.
✅ 힐링데이 인 부산은 부산지역 웰니스 관광지를 배경으로 체류형 및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류형 프로그램은 도심, 해양, 템플 3가지 주제의 스테이로 진행
✅ 부산시는 지난해 △광안리SUP존 △내원정사 △부산어린이대공원 치유의숲 △아홉산숲 △클럽디오아시스 △홍법사를 부산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 힐링데이 콘텐츠는 6곳의 관광지를 포함한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 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데이 인 부산 콘텐츠를 통해 부산 웰니스 관광지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부산 웰니스 관광 콘텐츠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
📌TIPS
✔️ 도심스테이는 서면메디컬 스트리트 축제에서 간단한 무료상담 가능
✔️ 해양스테이는 SUP 요가 체험과 클럽디오아시스 체험 같은 해양 웰니스 콘텐츠 체험 가능
✔️ 템플스테이는 1박2일간 머물면서 사찰과 웰니스가 함께할 때 어떤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지 직접 체험 가능
📰 기사원문: <세계일보> 부산서 첫 休∼ “힐링 여행 떠나요”
📰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015520413?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