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부산시, 정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 참여
✔️ 동부산권·북항권과 함께 서부산권 3대 해양관광 중심지로
✔️ 해양관광자원 개발·보전과 민간투자 연계해 기존 지역에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과 콘텐츠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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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상(안) (사진제공 = 부산시)
✅ 부산 사하구 다대포 일대에 관광숙박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됨
✅ 부산시는 다대포 일원 40만평에 민간투자 8000억원, 재정투자 2000억원 등 총 1조원을 투자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6일 밝힘
✅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해양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개발·보전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기존 지역에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과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임
✅ 부산시는 6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사하구, ㈜엘튼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힘
✅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갑준 사하구청장, 민간투자자로 박재복 (주)엘튼 대표 등이 참석함
📰 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다대포에 1조원 들여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 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501060851082249